[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시언의 생고생이 그려졌다.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238회에는 영어울렁증으로 인해 고생을 하는 이시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시언은 인천공항에서 보안검사만 2번을 받으며 험난한 여행을 예고했다. 일정상 무지개 회원들보다 뒤늦게 출발하게 됐기에 더욱 심하게 헤매는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절친 비에게 전화를 해 조언까지 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어렵게 LA에 도착했지만 불행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였다. 이번에는 수하물이 뒤바뀌어 졸지에 짐을 잃어버리게 된 것. 인천공항에서도 헤맨 이시언이 낯선 미국 땅에서 길을 잘 찾을 수 있을 리 없었다.
그를 안타깝게 여긴 현지인들은 먼저 말을 붙여왔지만 이시언은 영어를 못한다고 설명하려던 것이 그만 “Don’t Speak English”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무지개 회원들은 이시언이 홀로 공항을 헤매는 모습을 안타깝게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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