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하온과 이병재가 최고의 케미를 선사했다.
30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2'에서는 2차 팀 대항전이 그려졌다.
먼저 박준호가 무대에 올라 우디고 차일드와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고 161점을 받았다.
이어 오담률은 행주와 보이비와함께 무대에 올라 멋진랩을 선보였으나 반복된 가사 실수로 인해 아쉽게 121점을 받았다.
세번째 무대는 방재민과 김근수였다. 산이 치타와 함께 멋진 무대를 선보였으나 124점을 받아 의아해했다.
이어 네번째 무대는 조원우와 김윤호였다. 두사람은 리허설 까지 동선으로 인해 의견차가 있었고 김윤호도 가사실수를 하고말았다.점수는 156점이었고 객원 심사위원들은 "조원우가 하드캐리한 느낌" "점수 전부 조원우에게 주고싶다"고 밝혔다.
다음 무대는 막내 이예찬이었다. 1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걸맞게 귀여운 매력을 어필하여 '누나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154점을 받았다.
이날 무대에 오른 김하온과 이병재는 서로의 반대되는 성격과 성향을 담은 '바코드'를 선보였다.
김하온은 리허설에서 몇번의 가사실수를 보였지만 실전 무대에서 완벽한 무대를 발휘했다. 또한 이병재는'바코드'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이병재는 "바코드의 검은 부분은 나의 상처, 바코드에 비치는 빛이 하온이 같았다"라고 말해 은유적인 가사의미를 전달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제가 부정적인 면을 말하면 하온이가 그걸 잡아주는 식의 주제다"라고 소개했다.
무대가 시작되고 두 사람은 환상의 케미로 진정성이 돋보이는 가사와 중독성있는 훅을 선보여 완벽한 무대를 장식했다.
은유적인 가사와 주제, 그리고 본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바코드'는 객원 심사위원, 멘토, 관객들은 물론 네티즌들에게도 뜨거운 호응과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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