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워너원이 컴백과 동시에 1위에 올랐다.
30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마마무의 ‘별이 빛나는 밤’과 워너원의 ‘부메랑(BOOMERANG)’1위 자리를 놓고 대결했다.
이날 ‘뮤직뱅크’는 르씨엘(Leciel)의 감미로운 곡 ‘Sweetune’으로 시작됐다. 이어 에이지엠(AZM)이 ‘Edge’(엣지)로 무대에 올랐다.
W24는 ‘무수히’라는 곡으로 봄에 어울리는 활기찬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아이스가 ‘뻔뻔해’ 무대를 선보였다. 설하윤은 ‘눌러주세요’ 곡으로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자이언트핑크와 케이시는 ‘너를 사랑하진 않아’라는 곡으로 감미로운 보컬과 허스키한 랩의 조화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천단비는 특유의 애절한 보이스로 ‘이별로 걷는 길’ 무대를 선보였다. 스트레이 키즈는 'District 9' 'ROCK(돌)'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인상 깊은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소년에서 남자로 돌아온 사무엘은 ‘ONE’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SF9은 각양각색의 개성을 뽐내는 스트리트 무드의 의상을 입고 ‘MAMMA MIA’ 무대를 보여줬다.
노란색 포인트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등장한 NCT 127은 감각적인 보이스와 안무로 ‘TOUCH’ 무대를 완성했다. ‘파랑새’를 부른 에이프릴은 연보라빛 포인트의 의상을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몬스타엑스는 ‘미쳤으니까’ ‘Jealousy’ 무대를 연달아 보여주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몬스타엑스는 각각 부드러운 감성과 파워풀한 카리스마를 뽐낸 상반된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시크한 블랙 의상을 맞춰 입은 CLC는 ‘BLACK DRESS’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스페셜 게스트로 트로트 가수 김연자가 ‘뮤직뱅크’에 첫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연자는 이날 방송에서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아모르파티' 무대를 선보여 넘치는 흥을 자랑했다.
워너원은 ‘너의 이름을’을 불러 감미로운 보이스로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이어 워너원은 1위 후보곡 ‘부메랑(BOOMERANG)’으로 강력한 ‘상남자’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GOT7은 ‘LOOK’으로 힙합 스피릿 가득한 무대를 선보여 여심을 저격했다. 동방신기는 ‘평행선’이라는 곡으로 봄에 어울리는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동방신기는 분위기를 바꿔 ‘운명’을 부르며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위는 워너원이 차지했다. 워너원은 "이번 앨범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워너블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워너원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동방신기, GOT7, 워너원, 김연자, CLC ,몬스타엑스, 에이프릴, NCT 127, 사무엘, 스트레이 키즈, 천단비, 자이언트핑크, 설하윤, 아이스, W24, 에이지엠, 르씨엘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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