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보아의 솔직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1일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듣는 것에 너무 일찍 익숙해져버린 보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보아의 하루를 함께한 이상윤은 “오늘 하루 느낀 게 어린 나이에 성공했지만 주로 들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더라”며 “다른 사람들이 이 사람한테 털어놓기만 하는데, 이 사람은 어디가서 자기 속내를 털어놓는지가 궁금했다”고 말했다.
이에 보아는 “술 먹고 그냥 웃고 넘기는 거, 또 하나는 정말 시원하게 우는 방법이 있다”고 밝혔다. 자기 자신에게라도 솔직하고자 한다는 것. 보아는 “우리 직업이야말로 정말 철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새로운 것에 끊임없이 호기심을 가지는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더불어 앞서 출연했던 윤여정, 최불암을 언급하며 “그 분들이 뭔가 특별한 걸 하지 않아도 그 분들 말 한마디에서 세월의 무게감이 있어서 되게 좋았다”고 고백했다. 반면 자신에게는 그 정도의 연륜이 없다는 보아의 말에 이상윤은 “춤 동작 하나에 20년 세월의 무게가 남아있다고 느꼈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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