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권율이 마동석과 관련된 소문에 대해 얘기했다.

2일 오전 서울특별시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챔피언'(감독 김용완/ 제작 코코너)의 제작보고회에서 '마크'(마동석 분)의 에이전트 '진기' 역을 맡은 권율은 영화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시나리오가 굉장히 매력적이었고 제 캐릭터 역시도 장난기 많고 날아다니는 캐릭터라 꼭 해보고 싶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권율은 "(마동석 선배님과) 10년 전에 '비스티보이즈'라는 영화를 통해서 만났었는데 형이 참 존경스러웠다"며 "형과 함께 하는 게 너무 좋았다. 또 한예리 씨와 함께 연기를 하는 것도 굉장히 좋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권율은 "저는 영화일을 하면서 마동석 선배님 팔씨름에 대한 소문을 들었는데 모든 스태프들과의 팔씨름 경기에서 1등을 했다고 들었다"고 얘기하기도. 이에 마동석은 "소문입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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