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하니와 정화가 눈물을 보였다.

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친구를 응원하는 노래에 눈물을 보이는 하니와 정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여자 울렁증이 있는 대학생이 출연했다. 그러나 여자 우울증보다 더 그를 힘들게 하는 건 자존감이 떨어져 현재 상태였다. 친구들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뮤지컬 배우로서의 꿈을 놓지 않는 사연 당사자를 진심으로 응원했다.

한 친구는 사연 당사자에게 “우리가 넉넉하지는 않지만 조금씩이라도 곧을 거둬서 주면 용돈으로 써줬으면 좋겠다”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사연 당사자를 향해 사랑을 담은 노래를 불러주며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EXID의 하니와 정화는 20대 청년들의 남다른 우정에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였다. 한번 터진 눈물샘이 멈추지 않자 하니는 자신이 말할 순서가 돌아오자 목이 매여 헛기침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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