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도종환 문체부 장관이 평양공연 당시 현장 상황에 대해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 2부에서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옆에서 평양공연을 관람하고온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이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도종환 장관은 레드벨벳의 무대에 대한 북측 반응을 묻는 손석희 앵커의 질문에 "'빨간 맛'은 당황스럽기도 했을 거다. 어떻게 부르나 보자라고 지켜본 분들도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도종환 장관은 "표정들이 다양했다. 남쪽 대중 문화 예술을 바라보는 관점이 경계하는 시선도 있을 것"이라면서 "1억뷰까지 갔어도 북측에서는 낯선 노래다. 지켜보는 심정도 복잡했을 거다. 그렇지만 낯선 음악도 소화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계속 교류하면서 익숙해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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