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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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할리우드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스티븐 연이 '버닝' 홍보 프로모션 차 내한을 확정 지었다.

영화 '버닝' 측에 따르면 주연배우 스티븐 연이 국내 홍보 일정을 위해 오는 23일주 전격 내한한다.

스티븐 연은 오는 23일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영화 제작보고회 및 온라인 생중계 행사 등을 본격적인 공식 내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앞서 스티븐 연은 지난 2017년 봉준호 감독의 '옥자'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은 바 있다. 당시 스티븐 연은 "정말 영광이다. 자부심을 느낀다. 내가 태어난 국가에 영화인으로 돌아오고, 훌륭한 영화인들과 제작한 영화를 소개하게 돼 영광이다"며 "정말 제 영화 인생에서 가장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꿈이라고 생각한다"고 벅찬 심경을 전했다.

그랬던 스티븐 연이 '버닝' 홍보를 통해 1년 만에 다시 국내 팬들과 만나게 됐다. '옥자' 내한 행사에서 훈훈한 팬서비스를 선사했던 만큼 이번에도 국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창동 감독의 8년만의 신작이다.

특히 스티븐 연은 정체불명의 남자 '벤' 역을 맡아 '워킹데드' 시리즈, '옥자'에서와는 전혀 다른 연기 결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버닝' 촬영 기간 동안 국내에서 머물며 배우 및 스태프들과 돈독한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알려진 만큼 국내 홍보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한층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스티븐 연을 비롯해 유아인, 전종서 등이 출연하는 '버닝'은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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