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시를 잊은 그대에게'캡처
tvN'시를 잊은 그대에게'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시를 잊은 그대에게’ 신민호가 이유비의 짝사랑 이준혁을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 6회 에서는 신민호(장동윤 분)가 우보영(이유비 분)의 짝사랑 예재욱(이준혁 분)을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민호는 우보영의 짝사랑이 본인이 아니라는 사실에 섭섭함을 드러냈다. 신민호는 우보영에게“너 예 선생님 카톡에 시 보냈던데, 예전에 나 좋아해서 보내줬잖아”라고 의아해했다. 이어 “예재욱 선생님 과거 불륜관계로 병원에서 해고당했다”고 밝혔다. 우보영은 예재욱을 변호하며 좋아하는 감정을 드러내 신민호를 당황하게 했다.

신민호는 융통성 없기로 낙인 찍혀버린 예재욱의 음식을 챙겨주는 우보영을 보며 혀를 내둘렀다. 김남우(신재하 분)는 신민호가 우보영을 신경 쓰는 모습에 “너 자꾸 우보영 이야기만 한다”며 의아해했다. 때마침, 신민호는 어머니의 전화로 본인의 생일인 것을 알게 됐고, 신민호는 “요 며칠 우보영 때문에 생일인 것을 까먹었다”고 말했다.

우보영은 예재욱에게 휴가비를 얻게 되었고, 기뻐하는 모습으로 예재욱의 뒷모습을 쳐다보다 휠체어에 걸려 넘어졌다. 이를 지켜본 신민호와 김남우는“저 주접 여전하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신민호는“저 주접 어디서 본 것 같지 않냐”며 과거 우보영이 자신을 좋아했을 때를 회상했다. 이어 신민호는 “나 안 좋아해서 천만다행이야”라며 예재욱을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신민호는 이유비의 깜짝 생일 파티에 심경변화를 보이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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