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준호의 무인도 생존기가 큰 웃음을 안겼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PD 유일용)에서는 봄맞이 보길도 힐링 투어 2탄이 그려졌다.
비상식량 미션 결과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고, 정준영은 “39개 정도 넣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각자의 통을 공개 하자 정준영 9개, 김종민 19개, 데프콘 22개, 차태현 25개, 김준호 32개로 김준호가 올빼미 투어에 당첨됐다. 김준호는 “고맙습니다 너무 즐겁네요. 너무 즐거운 경험일 거 같아요”라며 이를 꽉 깨물었고, PD는 “여기가 취사가 불가능하고요 야영도 불가능 합니다. 침낭과 낚시 의자를 드리겠습니다”라고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한정된 식량을 두고 서로 예민해지자 “이러지 맙시다 서로서로 사람 없어서 큰일 날 수 있어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퍼팅 게임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 김준호는 김밥에 이어 라면까지 획득해 부러움을 샀다. 배고픔에 지친 ‘1박2일’ 공식 심판인 조명 감독은 김준호가 잠깐 맡긴 김밥을 크게 한 입 물었다. 이에 김준호는 “이래서 무인도에서 사건 사고가 나는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조명 감독의 입가에 있는 시금치가 처량해 보이면서도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올해 유독 김준호가 많이 걸렸다며 다음 번에는 몰래 카메라로 김준호가 계속 1등 하게 하는 것은 어떠냐고 제안했다. 정준영은 아침에 김준호가 숙소로 돌아오면 자신들한테 물을 끼얹게 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 김준호 기분이 풀릴 거라는 것. 한편 목섬 물길이 열리는 시간이 다시 찾아왔고, 팀킴은 서둘러 짐을 챙겨 숙소로 향했다.
한편 ‘1박 2일 시즌3’는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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