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몬태나'가 압도적인 에너지의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해 화제다.

'몬태나'는 죽음을 앞둔 적과 함께 1000마일의 여정을 떠나는 전설적인 대위의 마지막 임무를 그린 올해의 DON’T MISS 무비이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크리스찬 베일, 로자먼드 파이크, 웨스 스투디, 벤 포스터까지 할리우드 최강 메소드 연기 神들의 모습을 담아내 압도적인 에너지를 자랑한다.

가장 먼저 '몬태나'에서 전설적인 대위 ‘조셉’ 역을 맡은 크리스찬 베일의 캐릭터 포스터가 눈에 띈다. “우리는 모두 적이었다”라는 카피가 영화 속 인물들의 관계와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마지막 임무를 받고 1000마일의 여정을 떠나야 하는 고뇌에 찬 크리스찬 베일의 모습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시선을 고정시킨다.

가족을 잃은 여인 ‘로잘리’ 역을 맡은 로자먼드 파이크의 캐릭터 포스터는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그녀만의 아우라가 느껴지며 '나를 찾아줘'를 뛰어넘는 열연을 기대케한다. 깊은 슬픔에 잠긴 듯한 로자먼드 파이크의 눈빛과 표정은 “내 가족은 내가 묻어요”라는 카피와 함께 ‘로잘리’ 캐릭터가 가진 내면의 복잡한 심정을 보는 이에게도 전해주며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몬태나'의 세 번째 캐릭터 포스터는 일생일대의 적 ‘옐로우 호크’ 역을 맡은 웨스 스투디의 모습이 담겨있다. “난 죽음이 두렵지 않소”라는 카피와 웨스 스투디의 담담하지만 결의에 찬 표정이 남다른 포스를 느끼게 하며 묵직한 존재감을 자랑한다. 마지막으로 벤 포스터 캐릭터 포스터는 양손이 쇠사슬에 묵힌 채 한 곳을 응시하는 모습과 함께 탈영 병장 ‘찰스’라는 캐릭터에 궁금증을 더하고, “당신을 위해 목숨을 걸었었죠”라는 대사가 ‘조셉’과의 또 다른 갈등구조를 예상케 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압도적인 존재감이 느껴지는 4인 4색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 '몬태나'는 오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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