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용진 박수진 부부가 오늘(10일) 득녀했다. 결혼 3년 만에 두 아이가 된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어느 때보다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잉꼬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0일 오후 배용준과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헤럴드POP과의 전화통화에서 "박수진이 오늘 둘째를 출산했다. 둘째는 딸이고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1남 1녀를 둔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지난 2015년 2월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같은 해 7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당시 두 사람은 갑작스럽게 결혼 발표를 해 화제를 모았다.
수년째 한류스타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배용준과 미녀 톱스타였던 박수진의 만남은 그 자체로도 깜짝 소식이었다. 그런 그들이 열애 사실조차 공개하지 않은 채 깜짝 결혼 발표를 해 놀라움은 더욱 컸다. 소속사 대표와 배우로 만난 두 사람은 조용히 사랑을 키워왔고 행복한 웨딩마치를 올렸다.
결혼 후 두 사람은 잉꼬부부임을 과시하며 행복한 신혼생활을 만끽했고 그 이듬해인 2016년 10월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득남을 하며 부모가 됐다.
지난해 8월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하며 여전히 달달한 부부 사이를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때아닌 논란으로 홍역을 치르기도 했다. 태교에 집중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하던 중 병원 특혜 논란에 휩싸인 것. 첫째 아이를 출산한 이후 입원해있던 병원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비난을 받게 됐다. 이에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와 동시에 왜곡된 부분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그 이후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조용하게 육아와 태교에 전념했고 오늘 득녀를 하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박수진은 앞서 방송을 통해 딸을 원한다고 고백한 적이 있었다. '옥수동 수제자'에 출연해 "아들보다 딸이 더 좋다"고 밝혔던 것.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그토록 원하던 딸을 얻었다. 아내의 곁에서 힘이 돼준 배용준과 남편의 사랑 속 무사히 둘째를 출산한 박수진. 두 부부는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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