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하하가 가수 영준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방송인 하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나왔다. 꿀성대 녹는다. 브라운아이드소울 영준 형. 드디어. 향수 자극 추억 소환과 함께. 고급지게. 세련되게. 너무 멋지다. 꾸준히 음악하는 형을 보며 나도 레게 꾸준히 해야지하고 다짐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하하는 "꼭 한 번 들어봐라. 녹는다. 우리 회사 아니다. 전 그냥 완전 팬이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브라운아이드소울 영준은 10일 정오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번째 리메이크앨범 '4.10 MHz'를 발표했다. 영준은 이번 리메이크 앨범 '4.10 MHz'에 재즈의 색을 입히며 차별화했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노래들은 모두 영준의 학창시절에 발표된 곡이자 영준이 추억하는 어린 시절 애청곡이다. 지난 1988년부터 1997년까지 발표된 곡들로 댄스, 발라드가 적절히 채워졌다. 'MHz'라는 앨범 명에서 느껴지듯 라디오가 사랑받았던 그 시절, 라디오에서 흘러나올 법한 노래들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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