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국내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원형 화보 한류 매거진 엑스케이웨이브(X KWAVE)의 2호 타이틀 ‘SPREAD’의 표지모델로 펜타곤이 선정되었다.
X가 가지고 있는 의미는 콜라보레이션으로써 두 명의 스타가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실제 비주얼 아티스트들과 컨텐츠를 만들어 시너지를 갖는다는 뜻을 가진 화보집이다.
이번 2호의 첫번째 스타는 앞으로가 너무 기대되는 파워 아이돌 그룹 ‘펜타곤’이다. 이들의 멋진 화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캘리그라피 작가 ‘B’와 콜라보로 탄생하였다.
티도 편집장은 “이번 호에서는 “SPREAD-펜타곤의 매력이 퍼지다”란 주제로 작업되었으며 ‘펜타곤의 순수함과 남성미’ 두 가지 매력으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유니크한 화보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MXI의 자세한 내용은 www.mximagazine.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펜타곤 인터뷰 내용
Q. 이번호 주제는 스프레드이다. 펜타곤은 지금 무엇을 퍼트리고 있다고 생각하나?
[키노]
현실적인 면에서는 아무래도 펜타곤의 이름을 퍼트리고 있는 중인 거 같아요.(웃음) 펜타곤으로써 많은 대중 분들 앞에서 설 기회가 많지 않았다 보니까 저희 그룹을 많이들 모르실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렇지만 저희가 열심히 활동하고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중이니까 앞으로 더 펜타곤을 퍼뜨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유토] 아무래도 펜타곤이 워낙 일본 활동을 자주 하는 편이다 보니 제 친구들이나 주변 분들이 저희 그룹을 다알고 계시더라고요. 일본 활동으로 인해 한류를 퍼트리고 있지 않나 생각해요.
[홍석] 저희 팀 자체가 SNS를 잘 안 하는 편이에요. 가끔씩 영상이나 저희 채널을 공유하게 되었을 때 예전에는 펜타곤의 게시물들이 많이 없었는데, 요즘은 저희 메인 보컬 후이 형이 “노래를 참 잘한다"라는 댓글들을 많이 보게 되는 거 같아요! 보컬 실력이 출중하다는 그런 기분 좋은 소식이 퍼지고 있는 거 같아서 좋습니다. (웃음)
Q. 데뷔한지 1년이 지났다. 소감이 어떤가?
[여원] 확실하게 데뷔 초와는 저희가 모든 게 생활적으로 달라졌어요. 가장 중요한 점은 저희가 데뷔 후 다섯 개의 앨범을 냈는데요, 앞으로 더 많은 기회로 팬분들을 만나고 싶고, 또 많은 분들에게 저희를 알리고 싶어요. 그리고 좋은 노래, 퍼포먼스를 보여 드려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긴 거 같아서 일 년 동안 저희가 경험하면서 느낀 무대의 무게, 팬분들이 주시는 사랑의 무게들이 더 많이 무거워졌지만 저희는 더 자신이 있어요! “이 팀은 보면 볼수록 매력이 다양하구나”, “이 팀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어디까지 이들이 보여줄 수 있을까?” 이런 기대가 되는 팀이 될 거라는 자신을 갖고 있어요.
[이던] 트리플H로 후이와 함께 활동한 일도 참 의미 있었던 거 같아요. 저희 소속사 선배님인 현아 선배님과 같이 활동을 했는데, 그동안 존경했던 선배님이었어서 같이 활동을 한다는 게 너무 영광스러웠고, 의미 있었어요. 또, 트리플H로서의 활동이 앞으로의 저희 활동에도 많은 도움이 된 거 같아요. 그동안 활동하면서 현아 선배님과도 많이 친해져서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느낌이에요.
[옌안]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처음 제가 한국에 왔을 때랑 제 모습이 많이 달라진 거 같아요.
Q. 그동안 작곡, 피처링, 연기, 안무, 해외활동 등 많은걸 보여줘왔고, 결과도 대단했다.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분야가 있는지?
[후이]
저는 사실 저희 펜타곤이 다방면으로 무대 위, 연기, 작곡, 뮤지컬 등 다양한 부분을 섭렵을 하고 있는데 그 외에도 저희 펜타곤이 어떻게 살고, 행동하고, 무엇을 먹는지 그런 다양한 부분을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올해에는 꼭 한번 리얼리티를 해봤으면 좋겠어요.
[신원] 욕심이 여러 방면에서 나는 게 사실인데요, 저는 콘서트를 많이 하고 싶어요. 이것저것 재보고, 따지는 것 없이 할 수 있는게 좋은 그림이지만, 기회가 될 때마다 정말 많이 하고 싶어요. 저희는 개인으로 던, 유닛으로 던, 팀으로 던 보여드릴게 정말 많아서 그것들을 좀 더 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면 좋을 거 같아요.
[우석] 저희 지난 , 앨범도 정말 좋았는데, 다음 곡도 이 두 곡을 뛰어넘는 멋있는 곡이 나왔으면 좋겠고 기대가 돼요. 그래서 다른 것들보다는 저희의 멋진 모습을 더 보여드리고 싶어요
[홍석] 한국 K-POP 시장이 일본에 많이 열려있어서 저희가 좋은 기회로 일본에서도 앨범을 내고, 활동도 했어요. 많은 일본 팬분들도 보고, 저희 멤버 유토도 정말 좋아했었는데(웃음) 앞으로는 옌안이가 뿌듯해하고 즐거울 수 있도록 중국에서도 많은 활동을 하면서 중국에 계신 중국 팬 분들도 많이 뵙고 싶어요.
Q. 펜타곤만의 독보적인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홍석]
10인 10색! 저희는 10명 다 비슷하게 생긴 얼굴도 아니고, 성격도 모두 다 다르고, 또 매력도 목소리도 키도 달라요. 심지어 저희 모두 성도 달라요! 10명이 모였는데 조화 속의 부조화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저는 더욱더 그 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이 친구를 봐도 매력적이고 저 친구를 봐도 매력적이고... 건너뛸 사람이 없어요~(웃음)
[진호] 저는... 사랑이요. 저희 멤버들끼리도 정말 사랑하고, 팬 여러분들을 생각하는 마음도 정말 남달라요!
Q. 멤버가 많다 보니 장단점이 분명할 것 같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후이] 근래 느낀 게 하나 있어요!생일이 너무 많아요!(웃음)
생일을 챙기기도 그렇다고 안 챙길 수도 없어요 그래도 저희는 놀래키고 장난치는 거 좋아해서 생일파티 자체는 너무 좋아해요.
[신원] 제가 생각하는 장점은 저희는 아이디어도, 보여드릴 것도 너무 많은 그룹이에요! 무대 위에서도 또 무대 아래에서도 정말 다양하게 펼칠 수 있는 그룹이에요. 또 그리고 저희는 한 명 한 명 멤버 간의 존재가 큰 거 같아요.
[옌안] 저는 멤버가 많은 장점으로는 밤에 나가도 무섭지가 않아요. 든든하고 안전하다고 생각이 들어요.(웃음)
[키노] 저희가 얼마 전에 멤버 다 같이 밥도 먹고 게임도 하고 함께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난 뒤에, 한 상가 앞에서 이다음엔 뭐 할까? 하면서 10명이 고민하면서 이야기 중에 어떤 여성분이 다가오시길래 저희 10명의 모습이 우르르 모여있는것이 무서우실까봐 일부러 흩어져있던 경험이 있어요. 10명의 남자들이다 보니 아무래도 위협적이실까봐요(웃음)
[유토] 단점은 멤버들이 드라마, 뮤지컬 등 요즘 개인 스케줄이 많아져서 모이기 힘들 때가 많아요. 보고 싶은데 잘 못 만나서 아쉬워요
[진호] 멤버가 많으니까 돈이 많이 들어요! 그런데 또 돈 빌리기가 쉬워요(웃음)
Q5. 각 멤버를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여원->신원
신원이 형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반전’ 이에요. 형을 보고 워낙 잘생기고 화려하게 생겨서 다들 처음에 날라리, 놀기 좋아할 거 같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제일 집돌이에요! 마음도 여리고요. 키도 크고 되게 성숙할 거 같아 보이는데 반대에요.(웃음) 음식 취향도 애들 입맛이고 게임 하는 거 정말 좋아해요.
신원->이던 이던 이형은 ‘우주’ 같아요.
우주가 정말 넓고 크잖아요 또 우리가 무엇이 있는지 알지만 반대로 무엇이 있을지 모르기도 하고요.
이던->후이 후이형은 기둥이에요. 정말 든든하고 동생들이 많은데 저희가 가장 의지하는 멤버이기도 하고, 저희 멤버를 단단히 지지해주는 존재예요. 절대 부러지지 않는 단단한 기둥!
후이->옌안 옌안이는 하얀 도화지 같은 사람인 거 같아요. 순수하고 마음이 여린 소년 같은 감성을 가진 친구예요. 항상 눈길이 가는 멤버인데 또 외모도 너무 미소년같이 잘생겨서 하얀 도화지가 떠올라요.
옌안->홍석 Healthy! 홍석이는 자기관리를 정말 잘하고 딱 봤을 때 건강해 보이는 멤버에요. 피지컬이 정말 뛰어나요!
홍석->키노 키노는 열정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본인이 집중하고자 하는 분야, 목표가 있으면 몸이 다치거나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해내는 한결같은 친구예요. 되게 올곧다고 생각이 들고 그런 점은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도 해요.
키노->진호 진호형은 한 단어로 “역시” “역시 진호형이다!”라는 말이 나오는 거 같아요. 제가 곡을 써서 저희 팀 디렉팅을 직접 해본 적도 있고, 안무를 직접 짜서 멤버들에게 알려준 적도 있어요 그때마다
‘아, 이 부분은 진호형 밖에 못하겠다.’, ‘이 부분은 진호형에게 맡겨야지’ 하고 생각한 부분을 제가 생각한것 이상으로 진호형은 다 소화해주더라고요
진호->우석 우석이는 강아지 같아요. 노는 것도 되게 좋아하고 밝고 사람도 잘 따르고 귀여운 막내에요.
우석->유토 유토는 블랙홀 같아요(웃음) 일단은 유토가 검은색을 정말 좋아하고, 겉으로 볼 때와 다르게 되게 위험한 친구예요.ㅎㅎ
유토->여원 힘! 저희가 활동하던 기간에 드라마도 같이 찍고 있던 중이었는데, 새벽에 드라마 끝나고 와서 연습실에서 연습하고 정말 열심히 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고마움을 많이 느꼈어요. 항상 저희에게 괜찮다고 말해주는 든든한 형이에요.
Q6. 목표 혹은 바라는, 기대하는 모습이 있는지도 궁금하다.
[키노] 저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면 그것도 좋지만, 저희 펜타곤의 가장 큰 장점은 무대라고 생각해요. 노래, 춤, 퍼포먼스 저희 펜타곤 만의 무대의 색깔을 봐주실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여원] 사실 음악방송 1위, 많은 관객들 분들 앞에서의 콘서트는 저희 작은 소망 중 하나이고요, 저의 개인적인 소망은 진화형이 힘들어서 춤을 못 추는 그날까지! 진화형이 47살 제가 43살이 넘어서까지 오래오래 함께 활동하고 싶어요. 저희 10명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행복할 것만 같아요.
[홍석] 저희의 돈독한 관계를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의 음악을 좋아해 주는 분들도 많지만, 저희 멤버들 간의 관계를 좋아해 주시는 팬분들도 많으세요. 저희의 끈끈하고 애정 깊은 멤버들 간의 관계들이 팀이 더 오래가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해요.
[옌안] 팀 목표는 열심히 하면서 계속 더 좋은 성과를 만들어내는 게 제일 큰 목표인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팀을 위해서 저 자신이 많이 노력하는 거예요.
Q. 앞으로의 펜타곤은 어떤 매력을 퍼트리는 아티스트가 되길 바라나?
[후이] 앞으로의 펜타곤은 일단 항상 무대 위에서 멋있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거고 또, 조금은 인간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하고 바라만 봐도 행복한 그룹이 되고 싶어요.
[진호] 저희가 곡을 쓴지 6개월 정도 되었는데, 올해는 저희가 더 성장을 해서 저희 그룹의 노래를 더 알리고 많은 분들이 저희 노래를 듣게 되게끔 하고 싶어요.
[우석] 무대 라이브에서 음원을 능가하는, 음원을 씹어먹는 그런 가수, 그룹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또, 저희 그룹의 시그니처 포즈를 많은 분들이 기억해주시고, 따라 할 수 있게 퍼트리고 싶어요!
[이던] 실력파 그룹이라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그에 맞게 저희도 더 열심히 노력할 거고요.
Q.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마디씩 하고 싶은말.
[후이] 2016년 10월 10일에 저희가 데뷔를 해서 이제 1년하고도 3개월 정도가 지났는데, 데뷔 전 리얼리티를 통해서 방송에 저희를 알렸을 때부터 곁에서 늘 응원해주셨던, 지금도 늘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평생 저희가 나이를 먹고 시간이 많이 흘러서도 함께 활동하고 팬분들과도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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