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의 법칙 in 남극' 포스터
SBS '정글의 법칙 in 남극' 포스터

[헤럴드POP=천윤혜기자]지난 2011년 첫 방송 이후 7여 년을 달려왔다. '정글의 법칙'이 300회를 맞이해 쉽게 허락하지 않는 미지의 땅 남극으로의 여정을 떠났다.

'정글의 법칙 in 남극'이 오늘(13일)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정글의 법칙 in 남극'은 300회 특집을 맞아 지구상의 가장 극지인 남극에서 생존하는 남극 프로젝트로 새로운 생존기를 그린다.

남극은 그동안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탐내고 도전했던 촬영지. 하지만 모두 실패에 그쳤었다. 그런 남극을 '정글의 법칙'이 최초로 촬영에 성공했다. 김진호 PD는 "하늘이 도와서 감사하게도 잘 다녀왔다"고 전한 만큼 경이로운 대자연의 향연을 전달할 예정이다.

역대급 촬영지답게 남극의 극한 추위와 척박한 생활 환경은 기존 정글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전혜빈은 남극의 추위에 입이 돌아가기도 했다고. 그녀는 "인생이 끝난 줄 알았다"며 미소를 지어보였지만 그 당시 남극의 추위를 짐작하게 했다.

이번 병만족은 최정예 소수 멤버만이 출연해 더욱 기대감을 갖게 한다. 수차례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며 여전사의 면모를 뽐내 정글 여신으로 등극한 전혜빈과 지난 2016년 뉴칼레도니아 편에 출연해 뛰어난 생존력을 보여줬던 김영광, 단 두 사람이 족장 김병만과 함께 남극에서의 생존 모습을 그린다.

소수지만 그만큼 정글에 최적화된 최정예 멤버들이 모인 만큼 그들이 미지의 땅 남극에서 그려나갈 생존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 측은 병만족이 남극에서 직접 이글루를 짓고 그 안에서 생활하며 태양열 에너지만을 이용해 의식주를 해결한다고 밝혀 한층 더 놀라움을 선사한다.

'정글의 법칙 in 남극'은 대자연의 풍경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며 위대하고 웅장한 원시 그대로의 남극의 실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위대한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쉽게 갈 수 없는 남극을 TV로나마 느껴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 in 남극'은 오늘(13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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