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폼 클레멘티에프가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오전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려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가 참석했다.

이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에서 마음을 읽는 맨티스로 사랑받은 한국계 프랑스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는 어떤 매력을 뽐낼지 묻는 질문에 "맨티스라는 캐릭터가 조금 더 자신감을 얻었고 자신의 초능력을 드러낼 것 이다. 그러나 구체적인 내용을 말씀드릴 수가 없다"며 조심스럽게 답했다.

이어 "저는 착한 사람이기에 톰처럼 스포일러를 하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얘기할 수 없다"고 덧붙이며 스포일러 논란이 있던 톰 홀랜드를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려 기대를 모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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