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다방 방송 캡처
선다방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선다방의 네 맞선 남녀가 반전 결과를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tvN ‘선다방’에서는 2일차 영업이 그려졌다.

유인나는 신메뉴로 딸기라떼를 준비했다. 메뉴를 만들어 먹어보자고 이야기를 하는 와중에 양세형은 같은 멘트를 반복하며 방송 욕심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모두 진행 욕심을 냈고 양세형은 3가지 방송멘트를 선보이며 폭소케 했다.

변호사라는 2시 맞선남은 속사포로 말을 쏟아냈고 이에 위기를 느낀 카페지기들은 남성의 말이 빨라질 때 “천천히”라는 사인을 주기로 한 것을 떠올렸다. 남성은 사인을 듣고 작전대로 말을 줄이며 위기를 벗어났다.

5시남은 등장과 동시에 특유의 유머러스함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유인나는 시종일관 웃음을 보이는 여성을 보며 “진심인지 예의상 웃어주는 건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깊은 대화가 없어 아쉽다”고 걱정했지만 여성의 이야기에 남성은 듬직한 모습으로 반전을 자아냈다. 이에 양세형은 “소개팅에서 유머, 진지함, 다시 유머로 마무리하는 게 좋은 거 같다”고 말했다.

6시 맞선 남녀를 보며 양세형은 “표정이 앞에만 있는 게 아니라 뒤통수에도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연락에 대해 반대되는 성향이었지만 대화를 나누며 맞춰가는 모습을 보였다. 유인나는 “연락 포인트에서 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맞선 남녀들의 결과 발표를 보며 유인나는 특유의 섬세한 시선을 보였다. 카페지기들은 5시 남녀의 대화를 떠올리며 투하트를 기대했지만 반전의 결과로 깜짝 놀랐다. 유인나는 “여자들은 웃긴 남자가 아니라 나를 웃게해주는 남자를 좋아한다”는 명대사로 감탄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모두 투하트를 기대한 6시남녀는 예상대로 서로 더 만나 볼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선다방’은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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