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경찰3 캡처
시골경찰3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시골경찰 4인이 첫 근무부터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일들을 겪었다.

16일 방송된 MBC every1 ‘시골경찰3’에서는 첫 근무를 하는 시골경찰 4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포항경찰서에서 모인 시골경찰 3인은 지난 시즌2의 멘토 고동우 경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 고동우 경사는 세 사람을 데리고 발령지로 향했고 3인은 “왜 항구를 가냐”며 당황했다.

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한 세사람은 울릉도를 가야했지만 풍랑주의보로 통제되며 첫출근에 차질을 빚었다. 이어 신입 순경을 기다리던 세 사람은 이청아의 등장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1인 20만원씩 생활비를 받은 순경들은 이정진의 제안으로 5만원씩 회비를 모으기로 했다. 이청아에게 맡기자고 하는 신현준의 말에 오대환은 의심했고 이청아는 “거의 평생 총무였다”며 자신을 보였다. 그는 회비를 걷으며 만원 한 장을 뺀 오대환을 현장 검거하는 날카로움을 보였다.

이날 울릉도에 들어가지 못한 네 사람은 흥해파출소에서 임시 근무를 시작했다. 첫 개인장비를 받은 이청아는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빠른 습득력을 보였다. 소장은 “지난 지진으로 피해입은 분들에게 우리가 많이 웃게 해드려야한다”고 말했다.

신현준은 오대환에게 “아직도 맞춤법을 잘 모른다”고 폭로해 앙숙 케미를 보였다. 오대환은 어떻게 들어왔냐는 소장의 질문에 “저는 특채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네 사람은 순찰근무로 지진 현장을 찾았고 심각한 광경에 깜짝 놀랐다. 이어 교통사고가 발생하자 현장으로 출동하며 멤버들은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고 현장에서 오대환과 이청아는 교통정리를 하며 완벽 호흡을 보였다. 멤버들은 처음에도 불구하고 습득력이 빠른 이청아의 모습에 “최고다”며 칭찬했다.

오대환은 파출소 앞에서 공구를 쏟은 시민을 발견하곤 곧바로 차량통제와 정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농로에 차가 빠진 신고를 받고 오대환과 신현준은 사건 현장으로 출동했다. 파출소에는 절도 신고가 들어오며 순경들은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시골경찰3’는 연예인들이 직접 관할 내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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