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방송 캡처
V앱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백진희가 역대 최단시간으로 미션을 완성했다.

18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는 ‘백진희X해피빈 릴레이 프로젝트 (with 컴패션)’가 생중계로 진행됐다.

백진희는 먼저 아동에게 편지를 적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진지하게 메시지를 작성한 뒤 두 번째 미션으로 팝업카드 만들기에 도전했다. 백진희는 “후원 아동이 있다”며 “아이들이 사진이나 메시지를 보낼 때 마다 뿌듯하다”고 말했다.

가위질을 하던 백진희는 “어릴 때 이후로 오랜만에 한다”며 “200원짜리 인형 옷 입히기를 사서 했다”고 추억을 밝혔다. 그는 “나중엔 어머니가 사주지 않으셔서 그려서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백진희는 “이런 걸 좋아한다. 집에 스티커가 정말 많다”고 밝혔다.

팝업카드에 각양각색 문양과 메시지를 오려 붙이며 백진희는 “어릴 때 크리스마스나 어버이날 카드를 많이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빠른 속도로 카드를 완성하며 “아프지 말고 용기와 꿈을 잃지 않길. 행복의 기운이 함께하길” 이라고 메시지를 덧붙였다.

역대 최단시간으로 미션을 완성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백진희는 남는 시간 팬들과 댓글로 소통했다. 백진희는 “이번 봉사활동은 ‘식샤를 합시다’가 끝나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운동갈 때, 장볼 때 빼곤 집 밖으로 잘 안 나간다”며 평소 집순이라고 밝혔다.

백진희는 봉사활동을 다니며 겪었던 일들에 대해 밝혔다. “처음 티셔츠에 꿈을 그리라고 했더니 다들 비슷하더라”며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지 못해 직업 선택이 비슷했던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릴레이를 이어갈 마지막 주자로 “‘황금빛 내 인생’으로 많은 사랑 받은 만큼 많은 사랑 돌려줄 수 있을 것 같다”며 배우 이태환에게 바톤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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