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방송 캡처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경규가 2연속 대물 잉어를 낚으며 민물낚시를 이끌었다.

19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천수만 민물낚시가 그려졌다.

잉어 낚시가 시작되고 지상렬은 좌대가 기울어지며 깜짝 놀랐고 “이런 상태로 낚시를 어떻게 하냐”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물에 빠진 지상렬에게 “물고기 도망가니 나오지 마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독이 오른 지상렬은 PD에게 “미안하지만 아가미 조심하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담당PD는 “예전에 지상렬 팬이었는데 만나서 사인을 해달라고 하니 그냥 가셨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경규는 “왜 좌대가 가라앉는지 알겠냐”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자리를 옮기고 김태우 프로는 능수능란한 기술로 첫 잉어를 낚았다. 이어 이경규는 사투 끝에 대물 잉어를 낚으며 9시간 만에 쾌거로 기뻐했다. 그는 잉어 크기를 재며 생떼를 부렸지만 크기는 아쉽게도 59cm에 그쳤다.

이경규는 지상렬에게 “황금배지를 하나씩 타서 알래스카로 가자”고 말했다. 이어 이경규가 또 한 번 대물 잉어를 낚자 지상렬은 알래스카에 간다며 흥분했고 “재볼 것도 없이 67cm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가 낚은 잉어의 크기는 55cm로 밝혀졌다.

저녁식사를 준비하며 이덕화는 지상렬에 대한 애정을 보였고 지상렬은 “아픈 VJ없냐”며 “내가 대신 이덕화를 찍으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진해 도다리 낚시가 예고로 그려지며 기대를 자아냈다. 한편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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