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강다니엘이 美친 존재감을 발휘했다.

19일 방송된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집돌이들이 공동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기하, 김민석, 로꼬, 구준회, 정세운이 춘천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기하, 구준회, 정세운은 배를 타고 40분을 걸어 청평사에 도착해 절밥을 먹었고, 체력방전으로 힘들어했다. 김민석과 로꼬는 옥광산에서 옥의 기운을 느끼며 힐링했다.

방송말미 제주도에서의 휴가 또한 공개됐다. 이때 얼굴을 등장한 건 강다니엘. 강다니엘은 “피곤하다”고 토로하며 차에서 내렸고 벌레를 보고 기겁하며 숙소로 뛰쳐들어왔다.

숙소에는 누군가가 깊이 잠들어 있었다. 배우 이이경이었다. 강다니엘은 잠들어 있는 이이경의 발을 간지럽게 했지만 이이경은 곤히 잠들어 있었다.

이어 강다니엘은 귤, 김 등 먹방을 선보였다. 먹는 소리에 이이경의 눈치를 살폈지만 이이경은 깨지 않았다.

강다니엘은 카메라를 향해 “제가 컴백 주간인데다가, 새벽 두시에 나가서 지금까지 쭉 하고 바로 와서 너무 피곤합니다”라고 혼잣말하기도.

또한 이어진 인터뷰에서 강다니엘은 “컴백 준비하느라 눈을 뜨면 숍, 눈뜨면 방송국인데 제주도에 와서 제주 바다를 보니 좋았다. 데뷔전 여행 온 느낌이 들었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고 짧았지만 강렬한 등장으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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