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민은경 기자]

봄 햇살이 따뜻했던 20일 오후 서울 공군회관에서 신수지가 열심히 거수경례 연습을 했다. 행사 일정도 꼼꼼하게 확인하고 동선까지 직접 체크하는 등 팔까지 걷어부치고 매우 열심이었다.이날은 바로 제71차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정기총회에서 신수지가 재향군인회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날. <라디오스타>에서 보여준 특유의 털털함과 밝은 에너지로 신수지는 딱딱하기만 했던 군인행사도 화사하게 만들었다.

재향군인회장 앞에서 '충성'을 외치며 거수경례를 하자 행사장 안은 그 씩씩함에 한바탕 웃음꽃이 피었다. 실제로 신수지의 할아버지가 6.25참전용사셨던 재향군인으로 밝혀져 행사장이 한바탕 들썩이기도 했다. 유독 긴장했지만 씩씩했던 이유아니었을까. 그 현장을 더 자세하게 살펴봤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