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이번주에는 다양한 아티스트가 출격하며 봄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그룹 러블리즈부터 솔로 가수 효린, 황인선, 황치열, 루나, 김범수, 먼데이키즈 그리고 듀오 멜로망스까지 신곡을 발표하는 것.
특히 다채로운 솔로 아티스트들이 출격해 퍼포먼스부터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23일
23일 러블리즈는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로 컴백한다. 지난해 11월 세 번째 미니앨범 'Fall in Lovelys' 발매 이후 약 5개월 만에 컴백하는 것. 컴백에 앞서 지난 2월에는 단독 콘서트 '겨울나라의 러블리즈2'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번 타이틀곡은 '그날의 너'로 작곡팀 스윗튠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았다. 발랄하고 경쾌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곡으로 봄과 잘 어울리는 러블리즈 특유의 싱그러운 매력이 담겼다.
이어 그룹 씨스타에서 솔로로 나선 효린은 지난 2월 싱글 3연작 프로젝트 'SET UP TIME'의 첫 번째 싱글 '내일할래(To Do List)' 이후 2개월여 만에 새 싱글을 발표한다.
새 싱글은 싱글 3연작 프로젝트의 두 번째 이야기로 그레이(GRAY)와 함께 공동 프로듀싱한 신곡 '달리(Dally)'. 파워풀한 힐댄스를 선보이는 등 퍼포먼스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후문이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 출신 황인선은 23일 디지털 싱글 '황인선의 The Ballade part 1'의 신곡 '죽은 시계(feat.아웃사이더)'로 컴백한다. '프듀1' 이후 꾸준히 앨범을 발표해온 황인선이 보컬리스트로서 면모를 드러낼 예정.
'죽은 시계(feat. 아웃사이더)'는 사랑하는 연인과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는 시간을 죽은 시계에 비유한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이다. 황인선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탁월한 가창력이 애절한 이별 감성을 선사한다.
#24일
24일에는 두 솔로 아티스트가 출격하는 가운데 황치열이 두 번째 미니앨범 '비 마이셀프(Be Myself)'로 컴백한다. 신보 이름답게 황치열은 '나답게', '나 자신이 되다'라는 뜻을 담아 본연의 음악 감성을 담았다.
타이틀곡은 '별, 그대'로 발라드에 셔플 리듬을 가미해 사계절 모두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곡으로 황치열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기대감을 더한다.
오랜만에 솔로로 출격하는 f(x) 루나는 디지털 싱글 '그런 밤'을 공개한다. 첫 솔로 앨범 '프리 썸바디'와뮤지컬 출연을 통해 솔로 가수로서의 역량과 보컬을 입증해왔던 터.
이번 싱글 타이틀곡은 '그런 밤(Night Reminiscin)'이며 특히 타이틀곡과 함께 수록곡 '원하기 전에(Falling Out)' 등은 루나가 공동 작사, 작곡해 기대를 모은다.
#26일
내년,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김범수는 26일 새로운 음악 브랜드 'MAKE 20(메이크 트웬티)' 프로젝트를 통해 과거의 음악 재탄생(re.MAKE), 새롭게 선보이는 음악(new.MAKE) 그리고 컬래버레이션 음악(we.MAKE)까지 세 가지 키워드로 이뤄지는 음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26일 발표하는 첫 싱글을 시작으로 총 20곡의 신곡을 순차적으로 발매하며 단순한 앨범 형태가 아닌 대중에게 새로운 음악 플랫폼을 제시해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고막남친' 멜로망스도 이날 컴백한다. 지난해 7월 발표된 '선물' 등을 역주행하며 이름을 알린 멜로망스는 26일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며 '선물'의 감성과는 조금 다른, 슬픈 사랑이 주제의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데이키즈(이진성)은 디지털 싱글 '일분 일초'를 발표한다. 독립레이블 설립 후 두 번재로 발표하는 이번 싱글은 베트남 3인조 그룹 몬스타의 에릭이 부른 곡 'Sau Tat Ca'의 리메이크 버전이다.
특히 먼데이키즈의 기존 음악과는 또 다른 느낌의 감미로운 분위기가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을 전망. '가을 안부'를 잇는 새로운 시도의 웰메이드 발라드라는 후문이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브리지, 하우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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