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맹수진 프로그래머가 올해 영화제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로 (재)환경재단 사무국에서 진행된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 공식기자회견에서 이명세 집행위원장은 이번에 새로 신설된 '영화는 영화다' 섹션에 대해 "TV가 진화되고 있다. 이번에 환경영화제에서는 환경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영화를 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지만 많은 감독들이 참석해 관객들과 영화에 대해서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했던 것이 특징 아닌 특징이라고 생각한다"고 얘기했다.
또한 맹수진 프로그래머는 올해 영화제의 초청작들에 대해 "프로그래머 입장에서 보면 때로는 편수를 맞추기 위해서 조금 덜 한 것(기준에 못 미치는 것)을 넣기도 하는데 올해는 그런 작품이 없었다"고 말해 기대를 자아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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