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명세 감독이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의 목표에 대해 얘기했다.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로 (재)환경재단 사무국에서 진행된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 공식기자회견에서 집행위원장을 맡게 된 이명세 감독은 "저는 집행위원장으로서 영화제는 근본적으로 축제라고 생각한다"고 얘기했다.

이어 이명세 감독은 "20세기말 프랑스 평론가들은 영화는 다 죽어간다고 얘기했었다"며 "이제 그 죽어가는 영화를 축제로서 영화제 본연의 뜻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포부를 밝혔다.

덧붙여 맹수진 프로그래머는 "아무도 환경영화제에 대해 생각을 못했을 때 서울환경영화제는14년동안 성과를 축적해왔다. 방금 전에 이명세 감독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영화제를 축제로서 즐기면서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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