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엄기준과 에릭남이 뱀술을 마셨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에스토니아 전통 스모크 사우나를 경험하는 김수로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우나의 마마는 뱀이 든 액체를 엄기준에게 건네면서 마셔보라고 건넸다. 김수로 팀이 질겁하자, 마마는 "괜찮다. 조금만 마셔봐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엄기준은 결국 그 액체를 마시게 되었는데, 액체의 정체는 뱀술이었다. 마마는 "뱀술이 피를 맑게 해줄거다"라고 말했다. 뱀술을 마시며 사우나를 마무리하는 것이 에스토니아 전통이라고 한다. 에릭남은 진저리를 쳤지만, 결국 눈을 질끈 감고 뱀술을 마셨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