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장도연의 양세찬 밀어내기가 그려졌다.
29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에는 장도연과 양세찬의 험난한 신혼일기가 그려졌다.
‘부부is뭔들’에는 선으로 만나 친해지기도 전에 결혼을 한 양세찬과 장도연 부부가 출연했다. 퇴근 길에 치킨을 사오기로 했던 양세찬은 장도연이 잠들어 있는 것을 보고 혼자 먹방을 찍으려다 걸려 혼이났다.
그럼에도 “저 이거 사오다 저 죽을 뻔했습니다”라며 “도연씨가 너무 보고싶었습니다”라고 거짓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장도연은 양세찬과 함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명장면을 따라하려다 경악하며 “이게 뭐야”라고 질겁을 했다.
이웃집에 이사온 신혼부부 김민기와 홍윤화는 서먹한 양세찬과 장도연 사이에 불을 지폈다. 홍윤화가 “두 분도 신혼인데 뽀뽀 한번 하세요”라고 권하자 장도연은 “저 징그러운 거 잘 못 봐요”라고 능청스럽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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