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6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지난달 30일 하루 동안 49만 312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25만 639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왕좌를 지켜냈다.
역대 최다 사전 예매량(120만장), 역대 최고 오프닝(98만명), 역대 IMAX 및 4DX 최고 오프닝, 역대 문화가 있는 날 최고 흥행 기록, 2018년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역대 최단 기간으로 개봉 2일째 100만, 개봉 3일째 200만, 개봉 4일째 300만, 개봉 5일째 400만, 개봉 6일째 500만 관객 돌파 기록을 모두 새로 경신했다. 대한민국 영화 사상 개봉 6일째 500만 돌파한 작품은 오직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명량'뿐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뒤는 세월호 침몰 원인을 팩트를 기반으로 추적하는 다큐멘터리 '그날, 바다'가 이었다. 2위 '그날, 바다'는 이날 하루 동안 990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8만 6113명을 달성했다. 조만간 50만 관객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드웨인 존슨 주연의 재난 블록버스터 '램페이지'는 이날 하루 동안 561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37만 8277명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스크린수를 많이 얻지 못하면서 관객수는 많이 떨어졌지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지현우, 오만석 주연의 신선한 스릴러 '살인소설'은 이날 하루 519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만 3561명을 기록하며 4위의 주인공이 됐다. 여기에 아미르 칸 주연의 인도 스포츠 영화 '당갈'은 일일 관객수 3998명, 누적 관객수 4만 4827명으로 한 단계 상승하며 5위에 안착했다.
이처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역대 최단 기간으로 500만 고지도 넘었다. 평일임에도 불구 하루 50만명 가까이의 엄청난 관객들을 끌어들이며 '명량'과 동일 속도로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만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명량'의 역대 흥행 1위 기록까지 넘볼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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