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현주가 김명민을 돕기위해 나섰다.
1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우리가 만난 기적’에는 자신을 도우려고 나서준 선혜진(김현주 분)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송현철(김명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혜진은 신화은행을 찾아갔다가 딱풀이(최병모 분)로부터 송현철이 대기발령까지 갈 뻔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한 달의 유예기간을 두고 실적을 끌어올리기로 약속했다는 말에 선혜진은 그의 자존심이 얼마나 상했을지 걱정했다.
단순히 걱정에만 그치는 건 아니였다. 귀가하는 송현철에게 선혜진은 “이야기 들었어요. 많이 힘들었죠”라고 다정하게 말을 건넸다. 이어 “내가 도울 수 있는 건 뭐든지 할게요”라며 회사에서 연계은행을 찾고 있다고 귀띔했다.
송현철은 이런 선혜진의 선의에 “고마워요”라고 웃어보였다. 선혜진은 이에 “나도 고마워요. 내가 도울 수 있게 해줘서”라며 도움을 거절하지 않은 송현철을 고맙게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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