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이기찬이 앞서 미국 드라마에 출연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2일 방송된 SBS라디오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이기찬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기찬은 워쇼스키 감독이 연출한 미국 드라마 '센스8'에 출연한 것과 관련해 "마침 배두나 씨가 이전에 영화에 출연한 적이 있어서 연결이 됐다"면서 "한국인 역할이 필요했다. 교포 분이거나 영어가 능숙한, 한국인이 아니더라도 아시안계를 원했다. 너무 잘한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 드라마 촬영 현장에 대해 김숙이 묻자 "필요에 의해서 트레일러가 있다. 너무 거리가 멀어서 그렇다"면서 "다음 작품은 열심히 대본을 받으면서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