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한혜린과 윤지유가 박명신의 반지를 돌려줬다.
2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연출 박기호/극본 김홍주)에는 장정숙(박명신 분)이 전당포에 맡긴 반지를 돌려주는 정인우(한혜린 분)와 정인정(윤지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인정은 김행자(송옥숙 분)를 찾아가 엄마 장정숙이 전당포에 맡긴 외할머니의 반지를 찾아왔다. 피부관리실을 만들기 위해 장정숙이 이렇게 소중한 물걸을 담보 잡혔다는 걸 미처 몰랐던 정인우는 죄책감이 몰려왓다.
두 딸은 장정숙에게 반지를 건넸고, 정인우는 “이게 얼마나 귀중한 건데 함부로 맡겨”라고 미안함에 큰소리를 쳤다. 장정숙은 “필요할 때 쓰라고 너희 외할머니가 주신건데 다시 돌아왔잖아 그럼됐지 고맙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정인우는 “인정이가 찾아온 거야”라고 말했지만 정인정은 “돈은 언니가 냈어”라고 힘을 실어줬다. 장정숙은 “아무튼 고마워. 이렇게 다시 내 손에 들어왔으니까 됐어”라고 정인우를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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