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서보형 기자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라이언 레이놀즈가 타이트한 수트를 착용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데드풀2'(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내한 기자간담회가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3층 그랜드 볼룸에서 열려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참석했다.

이날 라이언 레이놀즈는 "타이트해서 입는 자체가 헬이었다. 심장을 맛볼 수 있을 정도로 꽉 낀다. 적응을 해야 했다"며 "처음 촬영할 때 폐쇄공포증 느끼고 갇혀 있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마스크를 벗으려면 누군가가 벗겨줘야 하는 그 정도로 타이트했다"며 "'마스크 안에 토하면 어떡하지?', '세트에서 갑자기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데 잘 안 되면 어쩌지?' 등 무서운 생각이 많이 들더라. 그럼에도 불구 적응이 됐다. 최악은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수트다"고 덧붙였다.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힌 라이언 레놀즈가 '데드풀' 역으로 다시 돌아오고, '아토믹 블론드'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데이빗 레이치가 연출을 맡은 '데드풀2'는 오는 16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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