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서보형 기자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데드풀2’ 라이언 레이놀즈가 남다른 한국 사랑을 뽐냈다.

영화 ‘데드풀2’의 주역 라이언 레이놀즈가 지난 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첫 번째 일정으로는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노란 택시를 타고 등장한 라이언 레이놀즈는 행사장을 가득 채운 팬들의 모습에 놀란 모습이었다. 이어 자신을 보러 오기 위해 모인 팬들을 위해 사인을 해주는가 하면, 사진을 찍어주는 등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진지하게 특급 팬서비스를 선사했다.

약 30분 정도 레드카펫을 오간 라이언 레이놀즈는 이후 무대에 올라 “‘데드풀1’때 오고 싶었지만 취소가 돼 함께 할 수 없었다. ‘데드풀2’의 경우는 서울을 최우선적으로 오겠다고 해서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됐다. 서울이란 아름다운 도시에서 여러분을 만나 뵙게 돼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첫 내한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데드풀’이란 영화 자체가 내개ㅔ 아이 같다. 내가 낳진 않았지만 2004년부터 이 영화를 만들려고 노력했는데 이렇게 서울까지 와서 여러분들을 만나 뵙게 되니 기쁘다”고 덧붙였다.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서보형 기자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서보형 기자

뿐만 아니라 라이언 레이놀즈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올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데드풀’ 코스튬을 입고 온 분들은 내 것보다 더 멋있는 것 같다”며 “나보다 여러분들이 더 ‘데드풀’의 팬인 것 같다. 믿을 수 없다. 이런 순간이 왔다는 게 꿈만 같고 행복하다”고 감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날 보기 위해 밤새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서울은 너무나 아름다운 도시다. 내일 구경할 것이 너무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라이언 레이놀즈는 오늘(2일) 기자간담회, 무비토크 라이브 등 한국 내한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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