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포스터
사진=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포스터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현선 프로그래머가 故최은희 회고전에 대해 설명했다.

2일 오전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로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아트홀에서 진행된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기자회견에서 박현선 프로그래머가 故 최은희 회고전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박현선 프로그래머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얼마전에 작고하신 배우 최은희 씨의 특별 회고전을 마련했다"며 "배우 최은희는 삶속에서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삶을 살았던 시대인이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박 프로그래머는 "4편의 영화에서는 카메라 앞이 아니라 카메라 뒤에 서서 영화를 제작하기도 했다. 4편의 작품을 연출하셨는데 대한민국 세 번째 여성 감독이시다"며 "여성영화인으로써 감독으로써 품고 있었던 문제 의식들이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두 작품에서 잘 드러나리라 생각한다"고 소개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