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캡처
'아빠본색' 캡처

[헤럴드POP=심언경기자] 강한 아빠 박지헌이 놀이기구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다.

2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박지헌 가족의 남다른 놀이공원 방문기가 방영됐다.

이날 박지헌은 출산 장려금 300만원을 받아, 이중 100만원을 아이들을 위한 여가에 소비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가족 7명의 자유이용권 값만 22만원을 넘겨, 패널들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나이와 키가 되지 않는 넷째 향이와 막내 솔이를 제외한 아이들과 박지헌은 먼저 놀이기구를 탔다. 하지만 아이들은 무서워하지 않는 놀이기구를 박지헌은 겁에 질려 소리를 지르면서 타, 그동안의 모습과 다른 약한 모습을 보였다.

박지헌은 패널들에게 나이때문에 달팽이관 문제가 생긴 것 같다며 핑계를 댔다. 하지만 이후 향이와 솔이를 위한 회전목마를 탔음에도, "토하겠다", "어지럽다" 등 겁먹은 소리를 연이어 했다.

이후 더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자고 하자, 박지헌은 "미안하지만 쉬어야할 것 같다. 아빠 토하면 책임질거냐"등의 약한 소리를 해 패널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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