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영화 '데드풀2'의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Ryan Reynolds)가 참석해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류시현의 사회로 진행됐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전편에 이은 '데드풀2'의 흥행 공약으로 "소주 한 병을 원샷 하겠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 자신이 연기한 데드풀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묻는 질문에 "사실 나는 데드풀과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약간의 차이가 있다면 난 나름대로 자체 검열을 하고 말을 하는데, 데드풀은 그런 게 전혀 없다. 그래서 최악의 말도 할 수 있다. 사실 나도 그려한 욕구는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데드풀2'는 이달 16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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