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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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고소영, 김하늘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고소영, 김하늘이 나란히 새 둥지를 틀었다. 고소영은 문화창고와 김하늘은 sidusHQ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것.

앞서 고소영은 지난해 KBS 2TV '완벽한 아내'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심재복' 역을 통해 연기 변신을 꾀하며 호평을 받았기 때문. 물론 남편 장동건이 차린 1인 기획사로 이적하지 않을까 예상됐으나 고소영은 다른 행보를 택했다.

김하늘의 경우는 최근 영화 '여교사', KBS 2TV '공항 가는 길'을 통해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했다. 특히 김하늘의 경우는 지난해 10월 결혼, 18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인생의 제2막을 열었다.

문화창고 관계자는 "많은 이들의 워너비로 손꼽히고 있는 배우 고소영과 좋은 인연을 맺게 됐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남다른 배우인 만큼 앞으로도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동반자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그녀의 앞날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sidusHQ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김하늘과 동행하게 돼 굉장히 기쁜 마음을 전한다. 좋은 배우, 좋은 사람이 함께 하게 됐으니 매니지먼트에 긍정적인 활력이 더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번 전속 계약을 통해 김하늘이 배우로서 끊임없이 도전해 온 열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소통하며,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니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고소영, 김하늘이 새로운 소속사와 손을 잡은 만큼 차후 어떤 작품, 어떤 캐릭터를 선택하고, 활약을 펼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들이 앞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걸어갈 배우의 길에 응원을 보낸다.

한편 현재 고소영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고, 김하늘은 임신 중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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