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집들이에서 미나와 류필립 커플의 갈등이 폭발했다.
2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PD 조현아)에서는 살림에 도전하는 남자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나는 “누가 사서 고생하래? 뭘 해놓고 생색을 그렇게 내”라며 되려 큰소리를 냈고, 류필립은 “자기야 사람들 앞에서 호칭 조심하라고 했지 왜 이름 부르고 그래 창피하게”라며 하루종일 쌓였던 불만을 드러냈다. 미나는 고생하면서 음식을 준비하기 보단 자신과 함께 같이 나가서 음식을 사고 준비하길 바랬던 것. 결국 미나는 “무슨 애야?”라며 뾰족한 말을 내뱉었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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