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캡처
'아빠본색' 캡처

[헤럴드POP=심언경기자] 이윤석이 부인 김수경에게 하늘 위에서 깜짝 세레나데를 선물했다.

2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이윤석과 부인 김수경의 로맨틱한 세부 여행 마지막날이 공개됐다.

이날 이윤석과 김수경은 패러세일링으로 바다 위를 날았다. 이윤석은 무서움에 눈을 질끈 감는 반면, 김수경은 짜릿한 비행을 만끽했다. 이러한 부부의 대조적인 모습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이윤석은 김수경에게 김수경을 위한 노래를 준비해왔다고 이야기했다. 이윤석은 겁에 질렸음에도 부인을 위해 김현철의 '연애'를 또박또박 불러나갔다. 이윤석은 노래를 부르는 중에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이에 김수경은 이윤석에게 왜 눈물을 흘리냐고 물었지만, 이윤석은 그저 무서워서 그렇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이 장면을 보면서, 이윤석은 김현철의 '연애'가 김수경과의 연애 시절에 불러줬었던 노래라고 밝히며, 그때를 회상하니 눈물이 흘렀다며 당시 심정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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