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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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산드라 블록이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통해 싱글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3일(한국시간) 미국 인스타일 매거진은 할리우드 배우 산드라 블록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산드라 블록은 "상처받은 싱글맘을 위해 50만 달러(한화 약 5억 3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는 단지 여배우를 위한 것이 아닌, 상처받고 학대받은 싱글맘을 위한 것이다"며 "우리 모두는 이 여성들은 안전하게 만들어 줄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폭행 근절 운동 '타임즈업'을 지지한다고 밝힌 산드라 블록은 "피해 여성들은 최근까지도 피해 사실을 말하지 못했고, 오히려 망신당하는 일이 많았다. 하지만 나는 내 아이들을 이런 환경 속에서 키우고 싶지 않다. 아이들에게 더 좋은 세상을 물려줘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산드라 블록은 2010년에 전 남편 제시 제임스와의 이혼 소송 중 아들 루이스를, 지난해 12월 딸 라일라를 입양했다.

또 그녀는 사진작가 남자친구 브라이언 랜달과 결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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