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연경이 출연했다.

7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364회에는 이영자를 만나고 싶었다고 밝히는 김연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배구여제 김연경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신동엽이 “MC들 중에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었다고 들었다”고 묻자 김연경은 “물론 MC들 모두 만나고 싶었던 분들이지만 그 중에서도 이영자씨를 만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유가 뭐냐고 하자 김연경은 “맛집 같은 걸 많이 아시니까”라며 이영자의 먹데이터에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에 이영자는 “사람들이 내가 다 거저 먹은 줄 아는데 돈을 많이 투자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경이 분식을 좋아한다는 말에 이영자는 특유의 화법으로 말맛나게 가상 취식을 시작했다. 이어 닭을 좋아한다고 하자 침까지 삼켜가며 설명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이 모습을 지켜보다 “제일 좋아하는 게 본인 침이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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