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의 마법사' 캡처
'오지의 마법사' 캡처

[헤럴드POP=심언경기자] 김태원이 사이드카에 마지못해 몸을 실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윤정수 팀이 2시간의 쇄빙선 항해 끝에 키흐누섬에 도착해 키흐누섬의 사람들의 삶을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정수 팀은 키흐누섬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알기 위해 키흐누 등대의 등대지기 집에 초대받았다. 집으로 이동하기로 했을 때, 등대지기는 독일군 오토바이, 즉 사이드카를 보여주었다.

사이드카는 등대지기의 교통수단이었다. 등대지기는 멤버들 중에 사이드카의 옆에 앉을 사람을 골라야 했는데, 그는 김태원을 선택했다.

추위에 약한 김태원을 위해 돈 스파이크는 김태원에게 망토를 둘러주었다. 이어 돈 스파이크는 김태원을 손쉽게 안아 들어 사이드카에 앉혔다. 이 모습이 꼭 아기를 요람으로 옮기는 것 같아서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원은 탑승한 후에 등대지기에게 속도를 낮춰달라며 우는 소리를 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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