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나의 아저씨'에서 김영민이 죄가 없다며 발뺌하고 아이유에게 도망가라고 권유했다.
1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는 이광일(장기용 분)은 이지안(이지은 분)이 도청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도준영(김영민 분)은 전화 받지 않는 그녀에 초조해진다. 그는 "너 절대 잡히지마. 너 여기서 잡히면 너, 나, 박동(이선균 분) 전부 끝이야"라며 이지안에게 신신당부한다.
그가 음성메일을 보내던 중, 이지안이 도준영의 집에 도착한다. 도준영은 이지안과 조용히 이야길 나누게 된다.
도준영은 "난 죄 없어. 불륜은 죄 아니야. 난 잘못 걸린 거지"라며 자신은 깨끗하다고 이야기한다.
"절대 잡히지 말고 계속 도망가. 난 너한테 그냥 협박당한거니까"라며 이지안에게 계속해서 도망가고 절대 잡히지 않기를 권유한다. 이지안은 "나 안 잡힐거야"라고 답한다.
도준영은 "너 혹시 지금도 녹음하냐?"라며 그녀를 의심하다가 박동훈의 삶에 흠집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애쓰는 이지안을 눈치채고 "와, 너희들 열렬히 사랑하는구나"라며 비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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