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성동일과 이철민이 특별히 수정된 한 끼 규칙과 함께 식사에 성공했다.
9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성동일·이철민과 문정동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성동일은 출연 계기를 홍보라고 밝히는 솔직함을 보였다. 그는 “부장 판사역을 맡았다”며 한끼 법전을 수정해야한다고 말했다. 성동일은 30초 홍보 조건에 “이짓 하려고 여기 안 왔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성동일 덕분에 이날 특별히 한 끼 수칙이 수정됐다.
문정동에 즐비한 오피스텔을 보며 세 사람은 성공을 걱정했다. 성동일은 아직 등장하지 않은 밥동무에 “형사재판 7번은 받은 얼굴이다”며 “도마보다 흉터가 많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규동형제는 배우 이철민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
벨 누르기 전, 이철민은 자신의 비주얼에 주민들이 놀랄 것을 걱정했다. 무응답인 첫 오피스텔에서 당황한 네 사람은 불이 켜져 있는 다른 오피스텔로 향했다. 이경규는 이날 변경된 수칙에 마침 귀가중인 주민에게 식사를 제안했고 한 끼에 성공했다.
한편 이철민은 “법원으로 가면 안되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영화에서 취조 받다가 많이 먹어봤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두 사람은 가족단위인 아파트로 가는 게 좋다는 조언을 받고 단지로 향했지만 초인종 누르는 방법을 몰라 헤맸다. 길에서 두 사람은 마침 “식사를 함께 하자”는 주민의 호의로 종료 1분을 앞두고 극적으로 성공했다.
한편 ‘한끼줍쇼’는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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