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V앱’ 윤시윤은 필름 카메라로 남기고 싶은 순간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라디오아파트X윤시윤'에서는 팬들의 사연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윤시윤은 인생은 마라톤이라는 비유에 물음을 던지면 팬들과 소통했다. 윤시윤은 “그 시작의 끝은 어디인가?”라는 철학적인 질문으로 시작했다.
인생에서 남기고 싶은 단 3장의 사진에 대한 물음에 윤시윤은 “첫 번째로 사랑하는 가족”이라 밝혔다. 윤시윤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건강에 좋지 않아. 조금이라도 남기고 싶다”며 가족애를 보였다.
두 번째로 침실 사진을 보여줬다. 윤시윤은 “포근하게 잠잘 수 있는 공간들이 수고했다고 알아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세 번째 사진으로 대만여행 사진을 보여줬다. 윤시윤은 “내가 사랑하는 취미들,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릴 적 시선으로 고향집을 찍고 싶다며 감성을 드러냈다. 감성적인 것 같다는 채팅글에 윤시윤은 ”12시가 넘어야 내 때가 온다“며 너스레 떨었다.
한편, 윤시윤은 “언젠가 사진전시회를 할 때가 왔으면 좋겠다“라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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