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포스터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천만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지난 10일 하루 동안 10만 116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934만 923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이다.

개봉 2일째 100만, 개봉 3일째 200만, 개봉 4일째 300만, 개봉 5일째 400만, 개봉 6일째 500만을, 역대 외화 최단 기간 개봉 8일째 600만, 개봉 11일째 700만, 개봉 12일째 800만, 개봉 13일째 900만 관객 돌파 기록까지 적수 없는 독주를 이어가고 이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지만, 개봉 3주차 접어들면서 다소 주춤해진 모습이다.

하지만 이번 주말 내 천만 고지 역시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측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천만 관객 돌파는 이번 주말 일요일 밤으로 예측이 된다"고 전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천만 영화 명단에 이름을 올린다면, 3년 만에 외화 천만 영화가 탄생하게 된다. 역대 천만 고지를 넘어선 외화로는 '아바타'(2009), '인터스텔라'(2014), '겨울왕국'(2014),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4편이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영화, 외화를 모두 포함해 21번째 천만 영화, '신과함께: 죄와 벌'을 잇는 2018년 2번째 천만 영화라는 기록까지 갖게 된다.

전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이어 3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천만 관객 돌파 역시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역대 외화 1위 '아바타'(1362만 4328명)까지 넘볼 수 있을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최종 세우게 될 스코어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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