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혜영이 최민수에게 시장직을 제안했다.
13일 방송된 tvN ‘무법 변호사’(연출 김진민/극본 윤현호) 2회에는 안오주(최민수 분)에게 기성 시장직을 제안하는 최문숙(이혜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성시가 공정함의 척도로 생각하는 최문숙은 조직폭력배 출신의 기업가 안오주의 사무실을 찾아갔다. 최문숙은 안오주에게 살인사건으로 세상을 떠난 기장시장을 언급하며 “공석으로 비워두려니 마음에 걸린다”고 말했다.
이에 안오주는 최문숙이 시장후보로 점찍어 놨을 법한 인물들을 거론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최문숙이 대답 대신 본인을 빤히 바라보자 안오주는 “혹시 저요? 저를 말씀하시는 겁니까”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최문숙이 “잘할 수 있지?”라고 묻는 말에 안오주는 바로 무릎을 꿇었다. 이어 “고마 영광입니다”라고 머리를 조아렸다. 최문숙은 “십수년 사업가 흉내내 봤지만 깡패 시절이랑 달라진 게 없어. 앞으로 정치를 해 안회장은 정치랑 어울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