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포스터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16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지난 10일 하루 동안 10만 116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934만 923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개봉 13일 만에 900만 관객을 돌파한 쾌거를 거둔 바 있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개봉 3주차 접어들면서 다소 주춤해진 모습이다. 하지만 곧 천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뒤는 유해진 주연의 '레슬러'가 이었다. 2위 '레슬러'는 이날 하루 동안 5만 388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7만 1157명을 달성했다.

마동석 주연의 팔씨름 영화 '챔피언'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722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93만 233명을 기록하며 3위에 등극했다. 꾸준히 관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애니메이션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테이크 온 미'는 개봉일인 이날 하루 293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517명을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테이크 온 미'와 같은 날 개봉한 '루비 스팍스'는 일일 관객수 2726명, 누적 관객수 3390명으로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새로운 기록들을 경신하며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고 있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천만 카운트에 돌입했다면, '챔피언'은 조만간 100만 고지를 넘을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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