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위너가 서로를 향한 애틋한 진심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CP 임정아|PD 최창수)에서는 유병재, 위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병재는 자신의 키가 162cm라고 밝혔고, 이에 이수근은 자신보다 유병재가 더 작다며 162cm가 아닐 거라고 말했다. 결국 유병재와 이수근이 쪼꼬미 키 대결에 나섰고 유병재가 신발을 벗자 자동으로 뒤꿈치를 들어 웃음을 안겼다. 서장훈이 두 사람의 키를 비교한 결과, 이수근이 조금 더 컸고 유병재는 그래도 자신의 키가 162cm라고 주장했다.

위너 이승훈은 YG 성대모사로 개인기를 뽐냈고, 조금은 난해한 성대모사에 형님들은 YG 사외이사인 서장훈을 몰아 세웠다. 유병재는 (위너 개인기에)안 맞춰줘도 된다는 말에 “책임감이 많아. 감정 노동이라 생각하고 하고 있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위너는 걸그룹이 아니라고 너무 한마디도 안 하는 것 아니냐며 민경훈에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김희철과 형님들은 위너 진우의 꽃미모에 임은경, 황정음, 한지민을 닮았다고 극찬했고 진우는 별명이 “예쁜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승훈은 자신의 별명이 “이기복”이라고 밝힌 뒤, 기복이 있어 송민호가 지어준 별명이라고 설명했다. 이승훈은 소속사 대표 양현석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었고, "양질의 콘텐츠, 현명한 리더십, 석중의 석 나영석"이라며 나영석에게 러브콜을 보내 웃음을 안겼다.

숙소 생활을 하고 있는 위너는 언제까지 숙소 생활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계속 함께 하고 싶은 진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아는 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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