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기안84가 이시언에 고마움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전진수/연출 황지영, 임찬) 243회에는 자신이 보고 느낀 이시언에 대해 말하는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시언은 이날 바다낚시를 통해 얻은 해산물이 삶아 손수 손질까지해 동생들에게 먹여줬다. 어미새가 아기새를 먹이는 듯한 장면과 함께 헨리는 “저는 이번에 시언이 형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 됐어요”라고 말했다.

헨리는 “시언이 형이 맨날 화만 내는 줄 알았는데 상남자였어요”라고 전했다. 그는 뜨거운 소라를 맨손으로 만져가며 본인보다 동생들을 먼저 챙기는 이시언의 모습에 크게 감동한 눈치였다.

스튜디오의 기안84 역시 “힘들 때마다 형한테 연락이 오더라고요”라며 이시언의 평소 모습을 언급했다. 한편 이날 이시언은 두 동생들의 짧은 언어체계에 물들어 어느새 일출과 일몰을 헛갈려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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